급식집사고 병원비 같이 큰 돈 제외 사료값 모래값 그 외 등등 다 내 한달 용돈에서 깜

내 한달 용돈 대충 7~8만원정도됨 이번에 냥이 먹일 사료 찾다 가격 보고 현타와서 여기 글 쓰는데 진짜 사료고르는데도 만원 이만원 모자라서 고민할정도면 지금이라도 빨리 더 좋은 주인한테 보내주는게 답임? 가족은 냥이 귀여워해주긴하는데 집에 고양이 냄새난다 똥냄새난다 털날린다 그냥 웃으면서 던지는말에도 괜히 미안하고 나는 나대로 돈 모자라서 쩔쩔 매고 하루에도 몇번씩 이 문제로 고민하는데 진짜 미칠거같음 안 그래도 하루종일 사료값 용품값 장난감은 뭐사줄지 이 생각하면서 쇼핑앱 뒤지다가 냄새난다 털 날린다 이 소리들으면 내가 잘 키울 수 있을지 이 생각 들고 자신감 후두둑 떨어짐

이때 딱 주변 내 친구 고양이 키우는거 보면 자기가 모든 비용 부담하는것도 아니고 맨날 냄새난다는 잔소리 듣지도않고 편하게 귀여워해주는거 보면 부럽고 내가 괜한 고집부렸다는 후회도 들고 답이 없음 조언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