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담배피로 계단으로 나와서 피고있는데 달그락 대서 보니까 햄스터 가족이 케이지 베딩 먹을거 채로 계단에 버려져 있드라.

우선 핫팩 바닥에 두개 깔아주고 급수기 얼지말라고 급수기에도 하나 붙여두고 왔는데.
밤에 꿈에 엄청큰 햄스터가 나옴.
아침까지는 잘 버팅거 같은데.

계단이 외져서 아무도 안데려갈거 같아.

오늘 저녁에 그대로 있으면 초딩 사람많이 다니는데로 옴겨 줘야지..

아 근데 요즘 초딩들 개학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