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담배피로 계단으로 나와서 피고있는데 달그락 대서 보니까 햄스터 가족이 케이지 베딩 먹을거 채로 계단에 버려져 있드라.우선 핫팩 바닥에 두개 깔아주고 급수기 얼지말라고 급수기에도 하나 붙여두고 왔는데.밤에 꿈에 엄청큰 햄스터가 나옴.아침까지는 잘 버팅거 같은데.계단이 외져서 아무도 안데려갈거 같아.오늘 저녁에 그대로 있으면 초딩 사람많이 다니는데로 옴겨 줘야지..아 근데 요즘 초딩들 개학했어 ?
아 그리고 몰래 놓고가다 들켜 동기갤에 햄스터 유기한 아재글 뜨면 난줄알아 ㅠㅠ
건물 사는 사람이 잠시 내어놓은 건 ... 아니겠지 추운밤이니
ㄴ ㅇㅇ 먹이하고 배딩까지 쇼핑백에 담겨져 있었어. 청소중이라 잠시 내어놓은거는 절대 아님.
아 물도 없어서 물 넣어주고옴.
초딩들이 주워가는것도 엄청 무서운 일이지만 밖에서 얼어죽는것보단 낫겠지; 핫팩 붙여주고 윗쪽에 담요같은거 살짝 덮어주면 케이지가 작아서 공기가 따뜻해져서 많이 도움될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