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아부지가 줍줍 해서 초보집사 가족들 품에 와서
지금까지 병원 한번가서 예방 접종만 하고 한번도 안아프면서 씩씩 하게 자라는게 기특한 냥이

집에 손님 와도 알아서 앵겨서 간식 얻어먹고
가족들 다 방으로 흩어져서 잘때도 거실에서 안울거 혼자 잘놀다가 잠들고

뭐이리저리 손도 안가고 애교만 부릴줄 아니깐 뭐 이레저래 잘 크는게 고맙기도 하네
.내일 아침에 소고기나 조금 구워줘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