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기름짜러 나사겨서 잽싸게 짜미랑 거실와서 놀았다

왼쪽눈이 흐리멍텅하게 보여서 불편하긴 한대 폰 만질정도는 되는듯

초반엔 짜미랑 놀아쥬는 짤이랑 비닐봉지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짜미ㅋㅋ
봉투속에 쏙 들어가서 우다다 하는거 보고 웃겨 죽을뻔했는데 사진은 못찍었어:-(

거실에서 좋다고 우다다 달려다니다가 무릎 올라와서 잔다
간만에 골골송 들어서 기분 최고좋음ㅋㅋㅋ

그리고 요새 짜미가 부쩍 지 머리만 이불이나 침대깔개 아래에 쳐박는 일이 많아졌는데ㅋㅋㅋ
머리만 숨는다고 못찾을줄아나봐ㅋㅋ
너가 닭이니...?

막짤은 내거 잘때 엎드려 자는 버릇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짜미주인님께서 등짝 위에서 주무셔서 엎드린상태로 1시간 더 있었다...
집사노릇 힘들다...

지금 무릎에서 자고있는데 다리저려ㅋㅋㅋ
이쁘게 자니까 당분간은 가만히 있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