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놀이터에서 야옹야옹거려서 가보니까 고양이가 쓰러져서 숨만 가쁘게 쉬는데

2개월 정도 되는 너무 어린 아기라서 박스로 담아서 집에 델구 왔음.

근데 보니까 애가 팔 두개가 덜렁덜렁거림;;;

보니까 팔에 털도 빠진 게 보이고 아무래도 동네 애들이 갖고 장난친거 같다...

수염도 막 라이터 같은걸로 지진게 보이고 아오...끔찍하다...

두 다리는 멀쩡한데 양 팔이 그리 덜렁거리고 걷지도 못해...애들이 잡아당기고 그러면서 탈골 된거 같은데

병원가서 수술까지 할 정도야? 영양식 먹이고 돌봐주면 회복할수 있을까? 나도 알바로 먹고사는 고학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