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놀이터에서 야옹야옹거려서 가보니까 고양이가 쓰러져서 숨만 가쁘게 쉬는데
2개월 정도 되는 너무 어린 아기라서 박스로 담아서 집에 델구 왔음.
근데 보니까 애가 팔 두개가 덜렁덜렁거림;;;
보니까 팔에 털도 빠진 게 보이고 아무래도 동네 애들이 갖고 장난친거 같다...
수염도 막 라이터 같은걸로 지진게 보이고 아오...끔찍하다...
두 다리는 멀쩡한데 양 팔이 그리 덜렁거리고 걷지도 못해...애들이 잡아당기고 그러면서 탈골 된거 같은데
병원가서 수술까지 할 정도야? 영양식 먹이고 돌봐주면 회복할수 있을까? 나도 알바로 먹고사는 고학생이라;;
일단 병원 데리고 가서 검사만이라도 받아봐 ㅠ
보통 동물병원 7시까지 하지 않냐?? 빨리 한번 데려가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ㅠㅠㅠ
아...기운이 없어 축 쳐진게 아니고..?그 주변에 유기동물 중성화 해주는 동물병원 가봐얄듯 수술비 무료는 아니여도 어느 정도 수술비 깎아주거나 지불 할부로 내도 되게 할텐데 후;포인핸드에다가 모금신청은 힘드려나...되게 안타깝네
병원가면 100만원 넘게 나옴....
시간 여유라도 되시면 가까운 동물병원 가보세요. 비용 문제가 많이 걸리면 저라도 십시일반할게요.
임보하면서 도와줄 사람 찾아봐
넷상에서 도와준다는 글 믿고 먼저 니가 결제하는 바보같은짓은 ㄴㄴ...
상태가 어떤지 봐야 병원비도 예상이 되지 가보지도 않고 백만원 나올지 어떻게 앎? 가서 육안검사랑 엑스레이만이라도 찍어봐
탈골됐으면 바로가면 맞출수도 있어 병원빨리가봐
제발 ㅠㅠ 더 늦으면 기형됨 ㅠ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엑스레이만해도 10만원돈인데 이새끼들 돈 없자는 사람한테 강요하는거보소 글구 팔이 부러졌을수도 있는건데
니들이 한푼이라도 입금하고 그딴소리 해라
응 일단 병원 가서 살려 ^^
캣맘충들이 또.....
얼른 부러진 팔을 올리고 계좌번호적고 동정심을 유발해서 기부를 유도해라 최대한 빨리
ㄷㄷㄷㄷ 무논리, 집단주의, 공산주의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