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이즈칸캣 어덜트 그레인프리 먹이고
저번에는 행사안해서 어쩔수없이
이즈칸 전연령 행사하는거 먹였어
이번에 울집 고돼지놈들이 잘 먹어주는 덕에 사료가 또 떨어져서
인터x크에서 할인받고 받아서 6.5키로 1+1 53000원에 샀음
원래는 34000원정도였던것같은데
요즘 행사를 잘 안하네..
그래서 이 가격이나마 위안임
그리고 우리집엔 정수기가 없어서 물 끓여먹는데
그 물 주는것도 너무 빨리 닳고~ 내 먹을 물 끓이는것도
귀찮은거있지.. 그리고 끓이는거로 뭔가 불순물
없어지는것도 없다는걸 최근 알았지
그렇다고 생수 급여하기에는 단가가 너무 높고
요즘 애들은 수돗물 주고있었는데 못내 마음이 찜찜한겨
그래서 브리타 정수기 샀어
혹시 모르는 집사는 한번 쳐봐
진짜 정수기 기계아니고 물통인데 거기다가 물 받으면
필터가 걸러주는거야
석회질 섞인 물이 흐르는 유럽쪽에서 이런 물통은
필수품인데 우리나라 물에 석회질이 있는건 아니지만
수돗물 급여하기 망설여진다면 한번 사봐
난 나도 먹고 고양이들도 주려고 함
고양이키우는 자취집사한테도 추천할만해
어차피 본인도 생수 사먹는다면 이거로 바꾸고
고양이들도 정수된 물 주고 차라리 이거 쓰는게 나을듯
필터 4개 3만원이고 최대 2개월에 한번
교체하면 된다고 해. 나는 2.4L삿는데
우리집은 사람2 고양이2니까 대략 1.5개월에 한번씩 교체하려고
브리타 정수기는 2.8만원 필터 4개 3만원주고 배송비까지
한 6만원 줬어
혹시 수돗물 주기 항상 찜찜하고 미안한 집사는
사는걸 고려해봐도 좋을것같음
친구집에서 브리타 이거처음 알게 됐는데
바로 정수되어 나온 물도 수돗물 맛안나
미국제품이니까 믿을만하기도 하고
아무튼 내가 물에 대해 상당히 고뇌해서 그런지
물에 대해 길게 적었음
참고가 되면 좋겠어~~~
수돗물이 정수기에서 거른거보다 깨끗해 병신아
그냥 수돗물줘. 정수기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