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은 없는게 난 한번도 급식충한테 물리거나 할퀴어본적이 없음.

담요로 닾어서 옮기면 조금 움찔거리다 가만히 있고..

아까 넥카라 씌우는데도 냥펀치 두번날리는데 그냥 손으로 통통 치는정도.


천으로 된건 부드러운데 그만큼 얘가 유연하니까 벽에다 대고 발광해서 벗어버림.

옷도 어디 걸려서 벗겨진거 같음.


플라스틱 넥카라 씌우니까 얌전해지긴 했는데...


웃기는게 간식같은거 손으로 주면 다 받아먹음.

그리고 냅두면 조심스럽게 내 주변에 와서 냄새맡고 핥짝이고 함.

근데 나를 무서워하는거 같음. 흠., 만질라하면 날아서 도망가고..

냥이들은 남집사보다 여집사를 더 좋아한다던데 그래서인가?

아님 길생활할때 아조시들한테 혼난적있나..


무튼 속상해서 끄적거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