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원래는 5개월난 주인님이 직접 집사들을 깨우는데 의아하게도 그 날은 화장실 앞에서 축쳐저있길래 병원이 열때까지 경과를 지켜본뒤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진단을 받아본 결과 발정시기가 다가왔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기운이 축 쳐졌다는겁니다. 그리고 당일에 와서 그런지 그 증상이 지속적인지 아닌지 검사는 좀 지나서 알아봐도 된다고 하시네요. 일단은 약같은것은 받지 않았고 그대로 집에 왔는데 그 뒤로 새벽까지 아무것도 먹지도 싸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챠오츄르도 먹지 않았어요 오늘 새벽 6시경 드디어 챠오츄르를 좀 먹었고 그 뒤 방금 밥이랑 물도 조금 먹었네요 화장실도 갔어요. 평소와는 다르게 들리는 골골소리가 많이 힘들거 들려요... 어제 아무것도 못먹고 축쳐저있는게 마음이 아파 아침이면 바로 병원 갈려고 했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밥물똥도 잘싸고먹고 그러는데요  고민은

의사의 말대로 잠시 경과를 지켜봐야하나요?
아님 다른 병원도 들려봐야 하나요? 애기가 아픈게 스트레스 때문이라면 병원 가는것 자체가 스트레스 일텐데 가지 말이야하나요? 애기가 이렇게 아파보이는게 처음이기도 하고  큰병에 걸린 것 만 같아서 병원에 데려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