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길에 만난 냥님.
임신중이신듯. 배가 울룩불룩 하고
현지인이 특별식으로 준 듯한 족발을 뜯고 계셨슴.
다 드시고 난 뒤엔 기지개도 쭉쭉 켜고
털도 한 번 챱챱 고르신 뒤에
벌러덩-
귀여운 표지판들. 유기하면 벌금 낸다고 적혀있슴.
벽도 참 이쁨.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지만
꼬질꼬질하긴 해.
이건 좀 무서웠다
괭이 머리만 땅에 푹푹 꽂아둠 ;;;;
카페쪽 사진은 인물사진이 많아서 몇 장 없고나
위쪽에 고양이 많다고 써있었는데 생각보단 없었던 것 같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슴.
아니 잠깐. 사진을 올리고보니 맨 위 고양이 임신냥인줄 알았는데 TNR표식이 있어 0ㅂ0... 단순 돼지였나. 배 출렁거리는거 보고 사람들 다 어머 임신했나봐~ // // 이러면서 간식 주고 그랬는데
살찐거네ㅎ
냥이 사진 느낌있게 잘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