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충격이라 두서없이 글써요ㅠ

제가 9년을 키운 페르시안 고양이가요
제가 없을때 남친이 현관문열때 도망을 갔데요

어제  저녘5시쯤요


그사실을 저녘 10시쯤 집에와서 알게됬구요
시간이 이미 지났지만  집근처에 있겠다싶어서

집근처에서 이름을 불르고 다녔는데요.
이 아이가 워낙 개냥이라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하고요.
야옹 대답을해서 잡은적도있어요.
숨박꼭질하듯 잠깐 나가는시늉을 한적은 몇번있지만.
이번처럼 아예 집을 나간적은 처음이예요
중성화도 해서 집을 나갔다는 사실을 믿기힘들어요

암튼 집근처에는 있으면 대답할꺼같은데 ..
혹시  집근처에 고양이들이 너무 많아서..이미 구역에서 쫒겨난걸까요?
ㅠㅜ
지금 전단지 만들어서 붙히려구요

불러도 대답이 없으니깐요..

낼 날밝으면
유기동물 센터에 등록하고..

또 할꺼뭐 있을까요?

글구..  고양이가 도망간다면 근처를 찾으라든데
정확히 몇키로 반경을 찾고,
전단지는 어느 반경까지 붙혀야할까요?

페르시안 친칠라 수컷 9살 중성화 했구요.
등치크고, 눈물자국있고,  겁많은 개냥이예요ㅠ

혹시 신림 대학동에서 보신분 있음 댓글주시구.ㅈ

찾는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