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4시에 분양자분께서 인천터미널로 오신다고 했었음.

당연히 목이 빠져라 사료사놓고 밥그릇 화장실 사놓고 기다렸고...


그런데 알바 면접잡히셨다고 못오신다고 함

토요일은 다른 분 분양해야한다고 못오신다고 하고...


결국 월요일날 4시에 오신다고 하시는데

+로 애기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으시다고 부평에서 만나시자고 하셔서


어차피 이동거리 생각하면 스트레스 똑같이 받으니

산책겸 다녀와도 될 것 같아서 오늘 자택에 방문하여 데려간다고 말씀드림.


이동수단은...차가 없기 때문에 지하철 탈거고

당연하지만 앞자리에서 쥐똥만하게 박혀있어야 할듯

좀 많이... 지하철역하고 멀어서 지하철역까진 택시탈 예정. 시내버스는 고양이 안받아 줄 것 같아...


이동시간은 1시간 30분 왕복 3시간


+

처음엔 수컷 데려오려했는데

다음날 잘못보셨다고 암컷이라 함.

이름은 오늘 데려오고나서 확정지을듯. 냉면사리 or 부침개 or 지짐이 or 자반고등어 or 꽁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