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캔"이랑 "간식캔" 차이가 영양소가 균형있게 들어가 있냐 없냐 차이라던데.  

"주식캔" 성분표랑 "간식캔" 성분표 보면 웬만하면 다 비슷하고 심지어 "간식캔" 영양소가 더 좋은것도 있더라.

한국 인터넷 검색 다 해봐도 사람들이 그냥 간식용은 뭐 불량식품이다, 간식으로만 주라는 말만 하고 왜 그런지 정확히 적어놓은 사람들은 없더라. 

그래서 구글에 영어랑 불어로도 검색해봤는데 보니까 애초에 그런거 자체 분류를 안하더라고??  

그리고 서양에선 사료 추천을 주로 고단백이냐 그레인프리냐로 하는데 우리나란 걍 브랜드로만 사료 분류를 하고 좋다는거 보면 죄다 서양 브랜드더라..
예로 로얄캐닌이란 브랜드가 한국에서 인기가 대단한 것 같던데..성분을 찾아보니까 딱히 좋은 사료는 아니더라고.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니까 간식캔,주식캔 분류가 오로지 한국에서만 까다롭게 생긴 이유는 한국 고양이 용품 파는 회사들의 마케팅, 한국 집사들의 극성맞음+외국브랜드 선호 때문인 것 같다.

우리나라 대략 10년전쯤만해도 극성맘들 애기 분유 프랑스산 사다가 먹이는 일도 흔했지..




아니면 정확히 영양소가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 아는사람 있으면 알려주라..간식캔도 보면 다 고단백 저지방 그레인프리 비타민 타우린 들어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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