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네 댕댕이 두마리 10년 넘게 같이 키웠는데 (물론 잘 지냈다고 함) 한놈이 먼저 죽음. 

둘다 나이 많았는데 한놈 가고나서 나머지 한놈 쓸쓸해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건강검진해보니 나머지 애 방광염인가 있던 병이 있던게 오히려 나았다고 하드라...ㅋㅋㅋ 


또 다른 친구집네는 두 집사가 친구라서 같이 사는 바람에 강제로 두 냥이 5년인가 동거했는데 그때는 싸우지 않다가 이사가서 각자 따로 살게 된 뒤에 한달인가? 지나서 놀려고 다시 만나게 해줬더니 하악하고 난리부리더라고ㅋㅋ  그 얘기듣고 진짜 잘 지내보여도 사실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는 거라는걸 확실히 느낌... 

둘째 들일 때는 진짜로 첫째 성격 잘보고 들어야 할거 같음. 아님 여러마리 키우고 싶음 첨부터 두마리를 데려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