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하악~하악~

우리가 자고있는 와중에도 신경전은 끊이질 않음

어제 많이 피곤했던 지라 우리는 그야말로 뻗어버렸고..


지짐이는 생각보다 엄청난 적응력을 보이는중.

가둬놓은게 어지간히 답답했던지나가고 싶었는지 방묘창에 헤딩하고, 손집어넣고 난리를 피우길래

지금은 잠깐잠깐씩 문 열어줘서 적응 좀 시키고 있음


캣타워에 올려주니까 다이소 스크래쳐도 잘 긁고, 기둥 스크래쳐도 잘 긁음.

그러다가 하야테호한테 한대 맞긴 했지만...


생각보다 정말 의외였던게 하야테호의 물도 잘 마시고

심지어 하야테호 화장실도 바로 적응하더라.


이제 서로 하악질만 안하면 될텐데...ㅠㅠ




그런 지짐이를 보는 하야테호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