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충인데 시골에가면 개냥이들이 더 많은거같다







얘는 시골냥이는 아니고
남한산성 밑에 동네 세탁소에서키우는 고양이인데
문밖에 풀어져서 자유롭게 돌아다님.ㅎㄷㄷ
주인아줌마가 부르면 세탁소 안으로 들어감 ㅎㄷㄷㄷ

집에서 제일 가까운 산이라 자주 가는데 가끔 만나는 고양이
내가본 개냥이 중 No.1일듯.

이름도 그 지역에 맞게 지음ㅋㅋㅋ






얘는 용마산 가다가 본 냥이인듯.
지나가는데 먼저 불르더니 가까이 가니 부비적거리던

아마 5년전쯤인데
그때는 고냥이 관심없고
사나운 도둑고양이 이미지만 있었는데

얘때문에 개냥이를 알게되고 고양이 매력을 조금 알게됨





제주도 우도 입성과 동시에 본 고양이
얜 개냥이는 아니였지만 우도 소 조형물이랑 똑같이
앉아있어서 찍어봄



우도 하나로 마트에서 만난 개냥이.
서너 마리 무리지어 다니던데
얘만 유독 경계심없고 먼저 다가옴

하나로 마트에서 장보고 나오던길에 걸려서
삥뜯기는중.

돈 뺏길수없어서 다시 마트가서 참치캔 주려했는데
나와보니 없어짐






결국 참치캔은 제주도의 우도의 비양도 고양이들이게 털리고

마트서 사온 돼지 목살 400그램중 250그램은 얘네 입으로
들어간듯




얘는 보자마자 벌러덩 드러누워서 만져달라고ㅋㅋㅋㅋ


어느정도 놀아줬다 싶었는데
담벼락 올라가서 가지말라고 붙잡던ㅋㅋㅋㅋㅋㅋ







울릉도가서 만난 고양이
만져주면 좋아죽음.
횟집 뒷문에서 어슬렁대는 녀석들이 꽤 있었는데

횟집 아줌마가 '저놈의 고양이 새끼들때문에 어휴'
이러시는데 옆에보니 사료랑 물그릇있음ㅋㅋ

밥 주는데도 쓰레기봉투 뜯어놓는듯
육지 나갈때 데리고 나가라고ㅋㅋㅋㅋㅋㅋ







시골냥이 사진 많이 찍은거같은데
드라이브에 저장된게 없네;;;



암튼 등산 다니다보면 유명한산 아니면
시골길로 해서 등산하고 하산하는데
은근 개냥이들 좀 있는듯.


시골 특성상 버스가 하루 몇대 안 다니거나
배차시간2~3시간은 기본인데 개냥이들 만나면
엉덩이 두드려주고 놀다보면 1시간은 훌쩍 지나가는듯ㅋㅋ



그리고 신기한게 쫄랑쫄랑 따라오다가도 마을 어귀 지나치려면 안따라옴.
영역밖이라는건가?



고양이 싸우는 소리때문에 잠깼는데 잠이 다시 안온다.

왜 꼭 새벽에 싸우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