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중앙 부분에 보면 천막이 있음.
평소에 저기엔 물을 놓아뒀는데 (먼지 같은 이물질 좀 덜들어가라고...)
찌짐이가 맨날 하야테호가 자야하는 곳에서 식빵을 깔고
오빠 들어오면 물고 때리고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하야테호는 마치 쫓아난거마냥 최근들어 옷 쌓아둔 리빙박스에서 자기 시작했음.
그래서 저기 물있는 부분을 비워두고 찌짐이에게 저기가 너의 공간이란걸 인식시켜주면
우리 옆에 누워있다가 햄버거 패티마냥 꾹꾹 눌릴일도 없고 오빠집도 안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새집이다 새집!!
아가씨 이사왔수?
어이구 집 외부도 이쁘고
내부도 이쁘게 잘꾸미셨네
어허 참 안락한 집이여
....라는 대화를 나눈 건지
암튼 하야테호가 갑작스럽게 천막을 노리기 시작했음.
하악대지 않는 걸 보니 장난인 것 같긴 한데...
크으 동생 생기니까 확실히 더 활발하다
집사랑 냥이랑 재미있게 사시네요...물그릇 엎지는 않는지요 두 냥이 움직임만 봐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군
1묘당 1 숨숨집 필요한건가요 곧 붙어서 사이좋게 자는 모습 보여주길^_^
오빠 은근슬쩍 들어가써 ㅋㅋ - dc App
물그릇 엎지는 않는데 가끔 집사 물컵은 발로 쏟아버릴 때가 ㅋㅋㅋㅋㅋ 결국 찌지미는 천막 포기하고 제 팔뚝 긁으면서 침대서 잤답니다 붇을붇을
걱정한거에 비해.... 많이 친해진 것 같아 보기 좋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