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햄토리 주움.
저번처럼 계단 중간에 햄스터 한마리가 또 추워서 압발들고 서있었음.
갑자기 어제부터 뜬금없이 계단에 있던 박스가 생각나서 가봤더니 또 햄스터 2마리가 추위에 베딩도 없이 바들바들 떨고 있었음..
심지어 한마리는 햄스터 살때 박스 그대로 있었음.
저번에 그 햄토리 가족버린 그새키들 인걸로 추정됨.
한마리 이상은 감당 불가라.
오늘 방에서 재우고 먹이고 낼은 유기동물센터 보낼예정임.
죽전 보호센터는 분양 잘된다 하고.
용인 보호센터는 안된다 하고.
분양안되면 안락사 시킨다는거 같은데.
아오..
베딩하고 사료나 듬뿍 사다 같이 줘야겠다.
햄스터는 유독 호더가 많은듯. 전에 동기갤 눈팅할때 진짜 미친놈들 많았었는데.... 에휴 - dc App
ㄴ ㅇㅇ 햄스터 가격리너무 싸서 문제야. 한녀석당 5만원 이상 되면 아무생각없이 키우는 애들이 줄어들텐데.
ㄴ 마쟝... - dc App
나도 봄.. 초딩이 둘이서 넘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더라....걔들 죽으라고 버리냐고 뭐라했더니 엄마가 버리라고 했다고 죄책감도 없더라....
햄스터는 너무 쉽게 키울수 있어서 문제야 ㅠㅠ 불쌍한 햄찌들 ㅠ
새끼를 순식간에 만드니까... 진짜 버리기도 하더라... 그것도 새끼만 한두마리 남기고 나머지 정리하는 경우도 봤음..
몸값이 싸다고 생명값까지 싼 게 아닌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