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냄새가 심한 건 아니고 하품할 때 고양이한테 얼굴 들이대면 훅 느껴지는 정도였는데 뭔가 짠 냄새였음. 


근데 냥이 치아나 잇몸에도 딱히 문제가 없어서 병원에 가기엔 애매해서 냅두고 있었어. 


그러다 내장 기관에 문제 있음 입냄새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혹시나 싶은 맘에 사료를 바꿨더니 2주일쯤 지나니까 냄새가 안난다; 


뭐지...난 그래도 동물이니까 그냥 원래 입냄새가 약간은 기본으로 나는거 아닌가 했는데 


이젠 하품할 때 입 앞에 코를 들이밀어도 냄새가 안나서 놀랐어.


사료 바꿔줘서 망정이지 계속 안좋은 상태로 있을뻔했네...



+추가


방광염 관리하느라 로ㅇ태ㄴ cd캔 먹이고 있었음 그러다 생식본능 캔으로 갈아탐 

근데 cd캔이 방광염 관리사료라 사료자체가 짜서 짠 냄새가 났을 수도 있음. 사료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이건 내가 알못이니 ㅇㅇ 

여튼 혹시 나랑 비슷한 경우로 검색했을 때 보라고 글 남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