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냥과 털다리....
안노라준다고다리 사이에서 ㅈㄹ하다가....
옆에서 혼자 잘놈...
오늘 같이 일하는 인간이 외롭다고 하길레....
그게 먼데 ? 무러봐뜸....
넹 ?...의외라는듯이 되물음......
내가 몇년전에 외롭다는 감정에 대해서 대략 30초간 심사숙고한적잇는데...그 결론을 야그해주니깐....
그게 아니라네....그럼 뭔데 ? 하고 물어봣더만 대답못하더라능....
대략 30초간 고민하게 된것도 라디오에서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 때문에 심사숙고하게된건데...
내가 여태까지 느낀 감정중에 외롭다라는게 잇엇나 ?...없네...
내가 느꼇던 감정중에 외롭다와 가장 비슷한게 뭐가 잇을라나 ?....
결론은 "심심하다"....그게 가장 비슷하게 느꼇던 감정인걸루 결론지엇음....
다만 "심심한데 동성말고 이성하고 같이잇고 싶다는 감정"...이라고 결론지음....
근데 이거 말하면 다들 아니라고 하더라....그럼 뭔데 ? 되물으면 다들 답이없고....
그래서 난 내가 맞다고 생각한다능...
아재 내 생각이랑 똑같은데 이성은 틀리네 난 이성이나 동성이나 도찐개찐 ㅋㅋ 털다리가 연륜이 느껴진다는 ㅋ
게이게이하다능...
ㅠㅠ 독거 털다리 둘이서 하는 대화 개짠해 ㅜㅜ
아냥 아부지가 아재라 부르니 이상함ㅋㅋㅋㅋ
외로움이 배고픔보다 더 큰 고통이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외롭지 않다고 말하면 거짓말 하는거라고,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 각자 그 크기와 무게가 다른가봐
근데 다리가... 혹시 하지정맥류인가 그거 있어? ㅠㅠ
내도 저거엔 좀 공감 ㅇㅇ 같이살던 친구들 결혼하고나서 빈자리가 외롭단 생각은 잠깐 해봤는데 크게 느껴본적은 없는듯... 아마 지금 이모님이랑 같이살아서 더 그런지도 모르지만
난 외롭다는 감정에 느낀 결론이 내 얘기를 재밌게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거? 날 행복하게 해줄만한 것이 없단거? 두개 정도로 결론낸댓숭.. 사실 이성이고 동성이고 나에겐 큰 의미가 업서서그런지.. 암튼 울 토순쟝이 왠지 저중 하나를 잘 충족시켜주는거 갓아선지 먼지 모르겟지만 외롭지도 않고 행복한거갓애. 아조시도 행복하면 댄고시양 - dc App
헐 나랑 완전 똑같잖아 나도 외로운 감정이랑 심심한거랑 비슷한가보다 하고있었음
외롭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다가 아닐까?
ㄴㅇㅇ 그래서 우린 늘 외로울 수 밖에 없는데 누군가 같이 있으면 외롭지 않을거라는 환상을 갖는듯. 그래서 꾸역꾸역 결혼해도, 배우자가 내 앞에서 재잘재잘 얘기를 해도, 옆에서 배우자가 코를 골고 자고 있어도, 이해받지 못하면 사무치게 외로울 수 있는 거임. 근디 너는 내가 아니기 땜시... 본질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거임...
외롭다라...외로울 시간없어요..ㅠㅠㅠ 그나저나 일부맞는말이기도 한듯... ~쌰~쌰쌰~
외롭다는말 ... 한참을생각해봤는데 외롭다.지친다.행복하지않다등등 많은단어들이생각났었음...
본문 내용은 안진지한데..화두 자체가 저한테는 진지하게 다가와서..ㅎㅎ어제 들어와서 글 봤는데도 댓글 못달고 그냥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