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deae379db8902d34fc16bc4125aa72075f5ddf5f64323bc301edd8d23c33286

 길가에 친한 고양이가


얼마전에 새끼를 낳았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깐 새끼가 한마리 죽어있더라고요


꺼내서 보니깐 머릿쪽에 피가 고여있는 게 어미가 멍청해서 압사당한 것 같던데


우는 어미한테 다시 돌려주고 저녁에 다시 와보니깐


그 죽어잇던 새끼 고양이가 뜯어먹고 있더라고요


새끼 낳았다고 줫던 사료도 아직 다 안먹었던데


원래 맹수라서 죽은 시체를 처리해야되는 건 맞지만


몇칠동안 죽은 자기 새끼 죽었다고 반나절만에 뜯어먹은 건 충격적이네요.


아니면 머릿쪽에 고여있던 피냄새가 자극이라도 했나..


덕분에 오늘 야식 못먹고 돈도 굳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