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급한사정 부터 말씀드릴께요... 지금으로 부터 한 1시간전이에요... 제가 남친과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차에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저희 가게 앞 도로는요 가로공원이라고 해서 도로 중간을 공원처럼 꾸며노았어요)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냥 치나치다가 일을 마치고 다시 건너는데 또들렸어요. 아무래도 엄마 잃은 아기고양이 같아서 그 공원으로 가서 뒤져 봤는데 분명 울음소리는 들리는데 아무리 찼아도 없드라구요....한참을 뒤졌을까 남친이 발견한 아기고양이는 높은 나무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울고 있더라구요...그 아기가 거기에 어떻게 올라갔는지 내려오지도 못하고 추위에 떨고 있는모습이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가게로 뛰어가서 장갑과 후레쉬를 들고와서 한참을 고생끝에 고양이를 데리고 왔습니다....완전 숯검뎅이더라구요... 우선 천사장사소세지를 먹였는데요....그후론 어찌해야 할지....너무 지저분해서 목욕시키구 싶은데 그래두 돼는건지...도와주세요.....ㅜ.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