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간이 남아서 아가들 사진을 찍었소만.. 그세 몰라보게 컷다는 생각밖에.. 벌써 3달이나 지났구려~ 고냥이 얼굴님과 윈디님이 대려가신 놈들과 셋 쌍둥이 마루요 얼굴 보면 익숙 하시리라 믿소 ^^ 삼형제의 냥이겔 접수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구려~ 음음... 고냥이 얼굴님 힘냅시다! 페로 장난 심하죠? 우리 마루도 장난이 심하나 누렁이, 나비 등살에 밀려 쪽을 못습니다. 한마디로 누렁이와 나비는 적이 없는 최강... 아가들이 입양이 잘 되지 않아서 공장에서 그냥 키운다오. 마당에 강아지들 처럼 풀어놓고 막 뛰 댕겨며 놀고 있오. 흑 바닥에 뒹굴면서 여치도 잡아먹고 사마귀도 가지고 놀고, 배변용 흙도 필요없이 그냥 화단에 가서 응가 ^^ 어찌보면 열악하지만 지들 맘대로 뛰어 놀 수 있고 친구가 많으니 더 좋은 환경 같기도 하오.. 우리 아가들도 크래미 한번 먹여보고 싶건만 사료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아기들을 보면 참 즐겁소. 셋이서 싸우면서 먹으니 사료를 줘도 금방금방 없어지는 구려. 근데 자장면 먹을 때도 달라고 앵앵 거리니.. 참 난감하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