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서열 2,3위의 자리를 두고 싸우는 마루와 나비 data-nummark="1" zoom-number=0 > 앗! 나비의 실수... 그냥 단순한 서열 싸움이지 서로 어짜피 얼굴 맞대고 살아야 할 몸  죽자살자 하는 싸움은 아닌데 나비가 너무 세게 공격했다. 마루는 삐지고 나비는 미안한 척 하지만 이미 사태는 물건너 갔다. 더욱이 문제는 마당 구석에서 잠자던 누렁이의 심기를 어지럽힌 것... data-nummark="2" zoom-number=1 > \"난 저기서 쉴테니 조용히 들 하거라\"  급한 마음에 마루가 누렁이에게 고자질 하지만 누렁이는 그런 것에 신경쓸 여력이 없다. 우리집의 진정한 지존을 위해 돌쇠에게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다. 야인시대 구마적과 김두환의 싸움을 능가하는 혈투를 기대 하지만 우리 돌쇠는 겁이 너무 많다. 누렁이에게 도전장을 받은 후 겁은 먹은듯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다. 바보같은 돌쇠! 앞발 한방이면 이길텐데... p.s.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도 마루와 나비는 계속 싸우는 구려~ 아~ 시끄러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