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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날짜 땜 잠깐 부모님댁 들어가게 되서
낯선 곳에서 낯선이들이랑 있게 하느니
삼실에 아는 이들이랑 있자 싶어서
적응 테스트겸 삼실에 냥이들 데려감..
삼실엔 한살 안된 냐옹이 둘이 있고
울집 애들은 2살반.
내 자리에 파티션이랑 가림막 치고 이동장 열어줬눈데
첫째가 경계며 하악질이 엄청 난거...
근데 둘째한테 그런다??
집에 돌아와서까지 계속 그래ㅠ
삼실이든 엄마집이든 새로운 곳에 이동해야하고
그 후 다시 이사해야하는데
둘이 죽고 못살다가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너무 속상하고 앞이 캄캄하다ㅠ
둘째는 쭈구리 되서 눈치 보면서 피해당겨...
이런 상황서 출근 어케하지... 한숨도 못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