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다는 장모종인 페르시안 친칠라..
요즘 실리콘 브러쉬로 대충 슥슥 빗어주면.. 털이 계속 나옴.. 줄지가 않음.. -_-;
암튼, 장모종의 털.. 크게 3가지로 보임. (솜털, 곧은털, 곱슬거리는 털)
솜털은.. 머랄까.. 오리털이나 거위털의 솜털 느낌이랄까..
부드러워서 좋은데.. 다만, 가벼워서 집안에 두둥실 떠다님.. 집에서 밥 먹으면 입으로 들어올 가능성 큼.
곧은털.. 사람 머리카락 느낌.. 기본적으로 솜털이 전체적으로 덮혀있고, 그 사이사이 군데군데 곧은털이 삐죽삐죽 삐져나옴..
솜털은 그냥 다 하얀데.. 이 곧은털은 까만색이 많음. 여기서 또 신기한게, 까만게 다 까만게 아니라.. 뿌리쪽은 하얗기도 함.
곱슬털.. 주로 배나 가슴쪽에 분포.. 겨드랑이와 옆구리에도.. 딱 푸들의 곱슬털 같음.
음..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고..
걍 사진 찍다가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함 끄적여봐씀..
장모종 3종모 공감ㅋㅋㅋ 란다쟝은 친칠라라서 털끝 색이 다르구먼
안아주고싶다ㅎㅎ
란다 털에 손가락 넣고 부슝부슝 하고싶다냥
막짤 란다 붙잡고 배방구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
ㄴ 배방구하면 분유 같은 냄새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