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 우리 아키요 사진이 잘 안보이겠지만 이해들 해주시오 사진은 입원 첫날 찍고 그 후로는 매일 가보지만 마음이 아파서 차마 찍을 수가 없었다오... 게다가 갈수록 히스테리가 심해진 듯, 날마다 화장실이 물어뜯겨서 줄어들고 있소(종이상자) 목은 쉬어서, 이젠 다른 목소리가 되었다오.... 오늘 오전에 의사선생님과 통화해 보니 참치캔을 조금 주었더니 잘 먹었다고 하오... 저녁때까지 토하지 않는다면 있다 퇴원도 고려해 보겠다고 하오.... 기분이 조금 나아졌소. 우리 조그만 아키를 마음속으로 응원해 주시오 참, 어제는 격일 설사를 하던 하루君도 모시고 갔었소. \'염증성 장염\' 잠재 진단을 받았다오... 아핳핳핳..... 이놈들이 온 후로 거의 매일 병원 출입이오... 행복하오 행복하오 @.@ 다들 빨리 낫지 않으면 이 엄마가 때찌때찌 해줄거야 !!!!! 근데 질문이 있소. 사진 올릴만한 무료계정은 어디가 좋소? 나도 사진 쭈우욱~ 링크시켜보고 싶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