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두 마리가 덜덜 떨며 있더구려. 그리고 그들을 한 번씩 쳐다보고 그냥 \'귀엽다\'만 외치며 지나가던 행인들.. 10여분을 지켜본 결과... 버린 고냥이가 확실하다는 결론이 들어.. 쌔워왔소 -_-;; 한 마리는 정말 아-_-가였고... 무지 얌전했소. (지금 사진 올리는 녀석) 지하철 타고 오는데 계속 잠만 자더구려. 다른 한 마리는 아-_-가보다는 약간 더 컸고, 좀...시끄러웠소-_- 뭐가 그리 불만인지 계속 냥냥거려서 시선 집중을 받고... 조용히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소 -_-;; 사진은 동네에 있는 동물병원 데리고 갔다가 찍은것이오. 한 마리는 2개월, 다른 한 마리는 5개월쯤이라고 하더구려 -_-a 여튼 기초적인 건강진단을 받고, 1주일 후에 예방접종 하기로 했소. 사료도 사왔고... 이제 화장실 만들어줘야 하는데.. 만드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거기에 어떻게 싸게 만들어야 하는거요? -ㅅ-a 지금은 녀석이 침대 밑에 들어가 있는 상탠데... 거기에 싸기라도 한다면... gg  ㅠㅅㅠ 나머지 한 마리는... 녀석이 얌전해지면 함 쌔워보리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