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양해온 고양이가 집을 나갔습니다.. 찾을수 있는 방법좀..ㅡ.ㅜ
라키사랑(211.187)
2002-10-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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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정말 나간거 확실한가요?? 정말 안보이는 집 구석에 숨어있을수도 있어요.. 저도 고야잉 없어졌다고 몇시간 집안만 찾은적도 있어요.. <- 역시 집안에 있었음
힘내세요.. ㅠ_ㅠ 이 추운데...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신구대 근처면... 찻길이 꽤위험한데... 이럴수... 그동네 길냥이들도 무척많은곳이라오... 허허... 이것 참...
열심히 찾으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오늘 입양하셨다면 녀석이 먼저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니.. 최대한 구석구석 잘 찾아보시고요.. 집안에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부디 찾으시길 바랍니다
집에 왔을때 몇번 야옹거리며 울었는데..지금은 울음 소리도 안나고,,정말이지 서랍안까지 다 뒤졌는데도 ..없습니다.. 하아...ㅡ.ㅜ
피아노 뒤, 장농 밑, 기타 작은 구멍 등에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먹을 걸 놔두고 유인해 보세요.
어디 구석에서 실컷 자구 배고프면 나오지않을까....바라오....
집에 있을거에요~ 울애기두 얼마전에왔는데 맨날 침대밑에서 자는데...푹신한 침대에서 자래두 ㅡ.ㅡ
아기냥 별탈없이 찾길 바라오...꼭!!
우리 달래도 처음 입양해와서 며칠간 나와 숨박꼴질을 햇엇다오..;; 요리저리 작은 틈만 있어도 숨더이다-ㅅ-;;
헐,,,꼭찾길 기원하겟소
나도 셜록이가 없어진줄알고 찾은적이 있는데 침대밑에 있는 서랍의 틈속에서 왓순이의 방법을 피해있었소..생각치도 못한곳을 찾아보시오..가령...싱크대밑이나..싱크대안이나...창틈...책상서랍...신발안...농담이 아니오..다 셜록이가 숨어있던 곳이오..
저도 이사할 때 고양이를 잃어버린 줄 알았적이 있습니다. 이사 다 했다고 고양이 풀어놨는데, 짐정리하다가 보니 집안에 없지 뭐예요. 일났다. 집나갔다... 라고 생각하고 집밖을 보니 울 냥이랑 똑같이 생긴넘이 쓱 지나가지 뭡니까. 집밖에서 계속 찾았어요. 저쪽에 보인다하면 이쪽에 보이고... 알고보니 그 동네 울냥이같이 생긴 넘들이 많았습니다... ^^;;; 결국은, 결론은 어찌되었나... 보일러실 구석에 꽁꽁 숨어있었습니다. 고양이란 그런 종자입니다. 정말 나가버렸을 가능성 30%, 집안 어딘가에 있을 가능성 70%정도...? 어디에 있든 얼른 찾았으면 좋겠네요. 집을 나갔더래도 어디 멀리 가지는 않고 집근처 어딘가에 꼭꼭 숨어서 바들바들 떨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힘내세요~ 힘내라~ 힘!
저도 집안에 있을 가능성이 훨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상상치 못할 곳도 몸 구겨가며 꼭꼭 숨어서 새근새근 자는거 보고 있으면 안도하다가도 화가 난적이 있었더라는...-.,-울집은 침대밑(다 막아놓고 약 3센티의 공간이 있는데 그걸 제주 좋게 몇신티를 더 늘린다음 들어가서 ..다시 닫아 놓는 기술을 발휘하더이다.) 싱크대밑 봉지묶어놓은데 속안의 봉지속...-.,- 화장실 변기 틈새.. 장롱안.. 장롱문이 스르르 닫히는 장롱이어서 이때는 정말 놀랐소.
저도집안이나 3미터반경내에있을꺼란거에 한표요.. 애덜데리고이사한날저녁 딸기가 부엌창문으로 나간걸뒤늦게발견하고 밤을새며 밖을돌아다녔는데 알고보니 새벽어슴프레 비치는창에 비쭉나온 귀가보였습니다 현관밖 복도에 놓여있던 신발장뒤에..ㅡ..ㅡ 거긴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창문과 신발장 틈에낑겨들가 공중에 떠있더군요 쫄아서 끽소리도 안하고..
집근처로 꼼꼼하게 디져보세요. 간이부은녀석이 아니곤 나간지 얼마안되서 그리 멀리가지도 못하고 어디선가 짱박혀서 숨죽이고 있을겁니다. ㅡ,.ㅡ제고양이는 한번은 차 안에 들어가있던데.. (차아랫부분엔진비스무리한 부분안에 --)여튼 계속찾아보세요 그리멀리못갔을거에요..
저도 집에 있을것 같아요. 정말 고양이는 우리가 상상을 못하는 곳을 잘 찾아서 들어가거든요. 저도 고양이 때문에 울집 피아노 뒤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