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파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중 말이죠,
메이(210.181)
2002-10-2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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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고양이 작업실에서 잠시 살고있는 탄광이라는 녀석입니다,
이제 한 3개월쯤 되어보이구요,
처음 들어왔을땐 귓구멍이 꽉 막혔을 만큼 귀진드기가 엄청났었는데
지금은 90% 이상 치료가 다 되었구요,
허벅지에는 들고양이에게 물어 뜯긴 상처가 있지만 이제는 털에 가려 보이지도 않습니다.
애기적에 고생을 좀 심하게 했는지 삶의 의욕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던 녀석이
잘먹이고 살좀 찌워 놓으니 이제는 동동거리며 잘도 뛰어다니고
나오미를 엄마 삼아 어리광도 부리고 그러네요...
이제 건강도 걱정 없고 하니
슬슬 새 가족을 찾아줘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워낙 좋아하는 녀석이라 귀진드기 때문에 격리되어 있을때도
고양이들만 보면 다가가려 아웅대던 녀석이라
둘째로 들이셔도 좋을듯 하지만
탄광이의 엽기애교ㅠㅠ 를 만끽하시려면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 분이나 아직 동거묘가 없는 분들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탄광이의 다른 사진들은 시간이 되는데로 더 올리거나
메일을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구충과 귀진드기 치료까지만 되었구요,
(귀 치료는 진행중)
삼년쯤 전 부터인가...?
무악재의 차지우 동물병원 차지우 원장님께서
저희집 업동이들은 진료비를 50% 할인해주시기로 약속을 하셨습니다,
탄광이도 입양후 무악재로 가신다고 하시면 제가 미리 말씀을 드려 놓겠습니다.
탄광이의 가족이 되어주실분이 계시면 메일로...
연락 주세요.
naomi-0814@hanmail.net 메이입니다.
참참, 사내녀석입니다...
원장님이 참 좋으신 분이신가봐요... 좋은 부모 만나길 바래요~
처음 들이시는 분들에겐 머슴아가 좋죠^^
좋은 부모 만났으면 좋겠네요 ^^ 탄광이? 이름이 터프하군요
해긍 우리 파이랑 무지무지 닯아써요^^;;반달이랑도 닮았구.... 서울 살면 참 조을텐데.... 차쌤 참 조으신분 같아요^^; 여긴 냥이보는병원이 없어서 ㅠ_ㅠ 가서 통 사정해야하는데..ㅇ ㅔ혀..
숫냥이라면..들일수가 없겠구랴 ㅠ_ㅠ 중성화수술을시킬생각은 아직없으니말이오.. 우리집에 암수 젖소가 두마리이싸오..아가들을 볼것이오..수술은 아가들 본후에*-0-*
오~~ 이쁜애기구려.. 올겨울은 고양이와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꿈만.. 흑흑... 아직 사고칠 용기가 생기질 않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