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주르륵 다 붙이고 나서 보니 아이스크림 크기가 순서대로가 아니구려;;; 그냥 보시오. 사진 찍으려고 주는척 한거지 아이스크림을 주진 않았소. 참참,할머니한테 들은 얘긴데, 아파트 앞에 애기 고양이가 있어서 집에 데려가 먹이고 목욕시켜 다시 내보냈다 하오 근데, 담날에 소리가 나서 현관문을 열었더니 그 고양이가 문 앞에 와있었다 하오 그래서 다시 배불리 먹여서 삼촌한테 시켜 좀 먼데다 놓고 오라고 시켰다하오 근데 어떻게 7층까지 집을 찾아 올라왔는지.... 똑같이 생긴 집들을 어케 구별했는지 신기합디다 그것도 복도식 아파트인데;;; 안고 들어갔다 나왔다 해서 냄새 남길 틈도 없었다던데.... 역시 고양이는 영물이 틀림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