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림방지용 우려먹기 사진) 방안에 틈이란 틈은 몽조리 다 막았지만 컴터 전용책상밑은 어떨게 할수없어서 나갈때 코드 다뽑아놓고 집에 있을땐 고냥들이 못들어가게 직접 경계하고 지냈다오.. 한데 그저께 집에 들와보니 아무리 찾아도 한녀석이 안보이길래 친구놈이 델꼬 나갔나하고 속으로....\'띱때가 더 크기전엔 스트레스 받으니 사람손 안타게 하고 밖으로 못나가게 하라고 그렇게 잔소리 압박을 했것만..들오면보자 부르부르\' 하며... 잠시 컴터를 한다고 정신을 판사이..컴터책상 뒤에서 사부작하는 소리가 들린것이오.. 아깐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던 녀석이 다시 들여다보니 뒷궁뎅이가 살포시 보이길래 끄집어내고 혹시 어디 이상없나싶어 720도 회전시켜 살펴보았소.. 전기코드랑 컴터 주변기기들이랑 해서 책상뒤 전선이 상당히 복잡한편이오.. 이런거 별 문제없소? 겉으론 멀쩡하지만 점점 이상이 생긴다던지 하는거 말이오.. 맘 같아선 컴터해봐야 인터넷 좀 하고 음악좀 듣는거 노트북으로 바꾸고 싶지만 (T^T); 이거 못들어가게 교육시킨다던지 하는 방법은 없소?? 2개월 정도된 애덜이라 겁을 주고 벌을 줘도 완전 붕어요..3초후엔 까먹는다오 -_-; 벌이라해서 주는건 카메라사면 주는 뽁뽁인가 하는걸로 얼굴에 바람휙 부는거랑 좀 심하면 분무기로 살짝 칙칙 하는거요..겁나 싫어하던데 그 물건들 치우고나면 또 지롤발광이니 =_=; 요놈들땜 본햏의 삶이 상당히 밝고 상당히 건전(?)해 졌지만서도 골아픈거도 한두개가 아니구려.. 오늘 아침에도 요 두놈들의 우다다 발광에 잠이 다 깼다오..같이 자는 친구놈 머리를 발판삼아 한놈이 다른놈한테 점프 공격 시도를.... 암튼..막아놓는 수동적인 제압외에 알아서 안기어들가게 하는 능동적인 방식이 있다면 알려주구려.. 사람들 겁내는 편이 아닌데도 자꾸만 겨들어가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