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걔가 쓴 글을 몇번 본적이 있는데

팀포라는 주제 안에서 이것저것 쓰기야 했어도

작성글 목록에서 일관적으로 느껴지는게 있기 마련임

일단 첫 작성때부터 언유 얘기

언유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겠다

대충 옛날에 이런 언유가 지금 이런 가격이다

여기까진 뭐 그냥 거래잘알인가보다 하고 말았었는데

그 후로는 좀 노골적인 글들을 쓰기 시작함


구할값들 오른거봐라 나도 살걸 ㅠㅠ 부터

요즘 거래하는 사람들이 구할들을 보는 시선이 바뀌었다. 메타는 구할이다.

너네 만약 지금 사면 무조건 2배넘게 오르는 미래가 보장된 템이 있다면 살거야?

나는 구할이야말로 최고의 언유들이라고 생각해

요즘 사람들 왜 구할이랑 스펠 안끼고다니나~


내가 그걸 실시간으로 하나하나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얘는 뭔데 슬쩍슬쩍 애들한테 구할/스펠/선로언유같은 혐사 잔뜩낀 븅신템들을 사도록 유도하는 느낌이 들지? 구할에 물렸나? 였음

보통 이렇게 특정 아이템같은걸 꾸준히 올려치기하는건 두가지 유형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내가 가진 템이 존나 이쁘고 사랑스럽고 너무좋아서 찬양글을 쓰거나

하나는 이렇게 멋진 템이니 아무나 쳐 사갔으면 좋겠다 거나 ..

난 이중에서 후자를 강하게 느꼈음

다 합쳐서 놓고보면 글 하나하나가 갤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인가 싶기도 하고 ..

거기에 옛날 팀갤에서 구할 사지 말라고 했던 여론을 캡쳐한다음 갖고와서 은근히 돌리고

 ‘ㅋㅋ 와 지금 봐라 존나올랏지? 그때 사지말라했던새끼들 씹 언알못이다 ㅇㅈ?’  까지는 아니더라도 은근히 이런 느낌을 풍긴다거나

오늘자로 시세가 변경된 언유들!! 하면서 꾸준히 갖고오는데

구할들 시세오른거 쓰윽 껴놓는다거나

전체적으로 스펠/구할에 물린 혐사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든 글들을 쓴다는 느낌이 강한데

근데 음 .. 내가 솔직히 거래판은 잘 모름

그래서 한국에 어떤 사람이 어떤 템들을 들고 장사를 하는지

뭘 하는지는 잘 모르는데 아마 많지는 않을거라 생각함

그러면 한국에서 거래 짬좀 된다 하는사람끼린 거의 알음알음 아는사이가 아닐까 하는데

뭐 그중에 있으면 알사람들은 알거같고 .. 누가 등판해서 저럴만한 새끼는 없다 라고 하면 .. 그냥 좀 무서운거고 .. 목적이 뭔지 모르니깐 ..

마무리는 존나 이쁜 맹불임

뭔 구할이고 동상이고 로봣이고 뭐 ㅇㅇ ? 걍 맹불 사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