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포켓솔져는 샷건끼고 우버받은다음 난사하는 울끈불끈한 화력클이었는데
2솔 건보츠에 캇우버 메타가 도래하더니
이젠 그냥 솔져 자체가 하나의 소모품이 됨
대치중엔 서로 살아있는 솔져 숫자로 공격권이 갈리니까
3포나 4포까지 밟은쪽에서 먼저 솔져 하나 던져보고
실패하고 죽으면 5:6이니까 이번엔 방어하는 쪽에서 솔져 하나 던지고
그럼 5:5니까 스폰 빠른쪽에서 또 던지고.. 반대쪽에서 또 던지고..무슨 앵그리버드 새 날리는거마냥..
한타 져서 후퇴할때 메딕 뺄시간 부족하면 솔져 1명이 박아서 지연시키고
인권이 대체 어디까지 추락하는거냐ㄹㅇ
앵그리버드에 겨란싸는 흰색 새랑 비슷하자고 생각
축구로 치면 풀백 같은 느낌 이것저것 궂은일 해주고 기본기를 다 갖춰야 되는 클인데 정작 소모품이나 어그로용 1로 쓰임
그래도 솔져는 우버 뽑거나 드랍시키면 대접이라도 받으니 풀백은 플랭크캇이 어올릴듯 플랭크캇이 진짜 ㄹㅇ 똥받이역할임
뽑아내는 퍼포먼스는 좆구린데(팀 수준이 서로 비슷하고 비등비등한게임이면 보통 플랭크캇 dpm이 200언저리쯤 나옴) 포켓캇에 비해 요구되는건 훨씬 더 많고 팀원들 입장에선 어디서 뭐하는지 잘 보이지도 않더라 ..
ㄹㅇ..
솔저를 던지면 이긴다는 이야기가 있다 - dc App
메딕이 스카웃 속도 따라갈 수 있게 만든 햄버거괴물 베니
팩트는 매치충은 팀포유저의1%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