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때 제거기랑 부사수 조합 너프했던 거 그 당시에 유저들 반응 엄청 불탔었는데


대충 내 기억상으로는 왜 갑자기 너프를 먹이냐며 엄청 징징댔던 게 태반이었을 거임


부사수는 그렇다 치고 기름때 제거기는 파이로의 스타일을 강제로 바꿔버리는 패치다, 플레이 설계가 망가졌다 하는 식으로 욕하는 반응이 훨씬 많았음


그 때는 내가 파이로 모스트에 너무 어릴 때라 판단 능력이 떨어져서 똑같이 공감하고 그랬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충분히 사기니까 너프한 건데 굳이 그렇게까지 과몰입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음.


솔직히 총기 패기랑 불행한 휴가도 필요 이상으로 억까당한 게 아닌가 생각됨.


게임이 밸패를 너무 안해서 그런지 대규모 밸패를 낮설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음.


물론 그것보단 의도를 알 수 없는 수준으로 무기를 조정하는 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겠지만.


근데 성능을 떠나서 기름때 너프는 지금 생각해도 아쉬운 게 맞음.


그 시절 기름때가 진짜 낭만 그 자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