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때 제거기랑 부사수 조합 너프했던 거 그 당시에 유저들 반응 엄청 불탔었는데
대충 내 기억상으로는 왜 갑자기 너프를 먹이냐며 엄청 징징댔던 게 태반이었을 거임
부사수는 그렇다 치고 기름때 제거기는 파이로의 스타일을 강제로 바꿔버리는 패치다, 플레이 설계가 망가졌다 하는 식으로 욕하는 반응이 훨씬 많았음
그 때는 내가 파이로 모스트에 너무 어릴 때라 판단 능력이 떨어져서 똑같이 공감하고 그랬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충분히 사기니까 너프한 건데 굳이 그렇게까지 과몰입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음.
솔직히 총기 패기랑 불행한 휴가도 필요 이상으로 억까당한 게 아닌가 생각됨.
게임이 밸패를 너무 안해서 그런지 대규모 밸패를 낮설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음.
물론 그것보단 의도를 알 수 없는 수준으로 무기를 조정하는 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겠지만.
근데 성능을 떠나서 기름때 너프는 지금 생각해도 아쉬운 게 맞음.
그 시절 기름때가 진짜 낭만 그 자체였는데
글이 이해가 안되는데 앞에선 충분히 사기니까 너프한 건데 뒤에선 왜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 함? 그리고 총기패기 불행한휴가 업데이트가 지탄받은 이유는 스킨 출시와 그에 따른 프레임 드랍 때문에 불호가 많았었고 밸런스 관해선 딱히 말 없었던거같은데
무기 성능이 사기인 것과는 별개로 재미는 원탑이었는데 너프되고 재미가 좀 줄어든 게 아쉽다는 의미였고, 옛날에 팀포 관련 블로그 글 찾아봤을 때 밸런스에 대해서 불만 성토하는 글이 은근 자주 보였었음. 총기 패기까지는 넘어가는데 불행한 휴가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더라. 해외 평가는 그 때 안찾아봐서 몰랐음.
머 그렇긴하지.. 너프전 부사수 개꿀잼이긴 했으니까, 불행한 휴가 업데이트는 그당시 주류픽이였던 파이로 기름때 칼질 엄청 하고 플로지에 피해량감소 삭제&도발시 무적이랑 체력 풀회복 줘서 존나 불만 많았었음 이건 개떡같은 밸패라 그럴수 있었다생각함..
밸패 핵심은 버프가 없이 너프만 있었다는거임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이 있었는데 다죽여놨으니까 조타기는 잘 뒤지긴했는데
저때 파좆 m1은 사람이 안뒤졌음 그냥 파이로 불에 사람이 타 뒤지면 딸피가 뒤졌거나 아니면 치매 노인새끼냐고 했음 파좆은 조합사격으로 고점이 높았던 클이었음 그런데 어느날 멋있는 조합사격을 하던 문명의 파좆들이 전부 땅바닥에 불지지는 유인원 새끼가 된거임, 이때 모든 파좆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