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위에 포지션 잡고 있었는데 100맞고 날라간 스카웃이

노빠꾸로 들어와서 권총까지 야무지게 박고 따내는거임


그래서

10뎀만 들어와도 뒤지는건데 이걸 이렇게 자신감있게 지른다는게


누구지 하고 탭 눌러봤는데 첨보고 점수도 낮고 캐주얼 렙도 낮은거임


애초에 이 판이 그렇게 빡고가 많은 판이 아니었음



여기까진 그냥 약간 눈에 담아두는 정도










2포에서 한번에 들어오는거 자리 잡고 딜각 봤는데

저기서 캇이 계단 위 적을 쏜다는것도 일반적인건 아닌거같은데


쨌든 내가 너무 무시하고 대놓고 쐈나 싶다가도

이게 자섭 투탭이 이 거리가 150뎀 들어오고 넉백이 이게 말이 안되는거임


보니까 아까 그 새끼......


이상하다 싶던 찰나에












부활해서 나가는 길


저렇게 벽에 바짝 붙어서 그림자 다 보여줘놓고

이러면 내가 벽 뒤가 보이는 상황이라 유리해야되는데

마치 오른쪽 쪼고 있는걸 보고있는거마냥 옆으로 틱 틱 움직이더니


또 130딜 중거리에서 박고 반대 벽으로 나와서 바로 권총



여기서 이제 핵 확정 낼 수 있었던게


월핵이 esp 인가 그걸 쓰고있다는 정황 증거가 나왔으니까 ㅇㅇ

탄퍼짐 없이 박히는것도 그렇고


누가 같이 유심히 보고 있었는지 저러자마자 밴하라고 채팅 올라와서 밴함




그렇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