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나요?

벌써 밤 11시 무렵,,, 할거없어서 그냥 글이나 끄적여봅니다.

솔직히 요 근래 할거 존나 없습니다..

남아 도는게 시간인거 같네요. 

팀포도 재미없고... 롤도 재미없고 그냥 다 재미없어졌어요. (한창 공부할 땐 미친듯이 하고싶고 로고만 봐도 근질거렸는데... ㅋㅋ)

그래서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것들을 버킷리스트 형식으로 만들어서 하나하나 완성해갈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아직 한참 남았네요.. ㅋㅋ

아 저번에 민트색깔 일렉기타 올렸었는데




(이거입니다)

제가 락펑크를 좋아해서.. (그린데이 아시겠죠?)

American Idiot을 축제에서 드럼이랑 합주했습니다. (영상도 있긴한데 부끄러워서.. 그건 좀..)

첫 무대다 보니 흥겹기도 하고 인생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각? 느낌? 그런게 느껴졌어요.

무대 앞에서 거의 400명 이상되는 사람들이 다 날 주목하니깐.. (리허설 때 너무 긴장해서 솔로도 막 엉키고 했었는데 다행히 실전에선 차분하게 잘 해냈네요.. ㅎㅎ)

나중에 팀포 ost도 커버해서 올려볼게요!

무튼 이런식으로 일렉기타 들고 무대도 나가보고..




예전에 일본어를 잠시 독학한적이 있었는데, 다시 시작해볼려고요.

그 당시 실력은 뭐.. N4~N3 정도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애기 때 한자를 안배워서 꽤나 애좀 먹었습니다 ㅋㅋㅋ

힘들어도 다시 도전해보고..

그리고 스페인어도 배워보고 싶어요.. (남미 여자가 예쁘잖아용 ㅋㅋㅋ) << 장난입니다.





수능 끝나고 면허 따놓으면 좋다길래, 학원 다니면서 도전하고 있어요.

장내기능 한 번 떨어져서 많이 우울했는데.. 재도전에서 100점!

근데 오늘 도로주행 시험쳤는데 62점 떠서 불합했습니다 ㅋㅋㅋ (운전대 잡지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쓰벌..) << 그래도 3일 뒤 재도전!

아 그리고 1종 보통입니다. (자동 할걸)

생각할수록 야마도네 시발 옆에 강사새끼 한숨 존나 쉬면서 하.. (물론 좋은분도 많았습니다!)

만약 성공해서 면허증 나오면 인증 올릴게요!



그리고 대학은 저는 3년 내내 인서울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1지망 한양대 (상향) - 아직 안나옴

2지망 중앙대 (상향) - 아직 안나옴

3지망 건국대 (약상향) - 불합

4지망 서울과기대 (적정) - 불합 

5지망 경북대 (하향) - 교과

6지망 명지대 (하향) - 교과 학추


내신은 2.1정도 됐습니다. 근데 건대랑 설곽이 1차 면접전에 광탈당해서 ㅜㅜㅜ

아마 인서울은 실패한 것 같습니다. 한양이랑 중앙은 진짜 우주상향이기도 하고.. 한 번 찔러본거라서., ㅋㅋㅋ

건대 존나 가고싶었는데 하 ㅋㅋ 다시 생각해보니깐 씁쓸하네요.


아 그리고 



이렇게 유니스트랑 켄텍(과기원) 2개도 넣었었는데..

아마 당연히 불합일거 같아요.. (자신이 없어요 ㅜㅜㅜㅜ)

유니스트 붙으면 진짜 절하고 간다 ㄹㅇ


결론적으로 아마 경북대 갈거같아요 ( 수능 영어 1 떠서 최저 맞췄음 ) << 이과입니다.

그래도.. 경북대 정도면.. 명문대.... 겠죠? ㅜㅜ

지방이라 슬픕니다 ㅜㅜ (그래도.. 근처에 동성로도 있고 대구면.. 대구여자가 이쁘다니깐...)


아 그리고 알바도 지원했습니다. (내년 2월에 뉴욕이랑 몽골 배낭여행 목표하고있어요. 후기 올릴게용!)

요즘 딱 수능끝난 고3 물량이 넘쳐나서 알바 자리가 남아나질 않아요

제가 락 펑크 좋아한다 했죠? << 이지랄 하면서 장발 하고있음 (6개월차)

빕스에 면접보러 갔었는데, 저 그때 현대백화점 (STAFF ONLY << 이렇게 적혀있는데) 처음 들어가봤어요 ㅋㅋ

막 이달의 사원있고 존나 신기하던데.. ( 처음 딱 문열고 들어갔을 때 "고기 굽기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 막 이러면서 서로 롤플레잉 하고있었습니다.)

그래도 대학 면접처럼 막 압박면접은 아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봤네요

확실히 요식업계다 보니,, 장발은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아직 연락이 없는걸보니 불합한거 같네요 ㅋㅋ ( 글 쓰다보니 왜이렇게 불합이 많지,..)



무튼 요즘 헬스도 하고 여러가지 하고 막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잘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올바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잘하고 있는거겠죠?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있어요. 갓생 살아보고 싶어서 여러가지 그냥 막 도전했는데 이렇게 됐네요.

글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쓰고 난잡해서 ㅋㅋ 죄송합니다,

그냥 수필처럼 손이 가는대로 써가지구,,


남은 주말 모두 다 잘 보내세요.

남자는 자신감.. 그리고 실패를 거듭하며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