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런 건 있어요...

차라리 걍 딴거 하지 이상한 컨셉 잡는 애들

가령 주사기총 들고 뛰댕기면서 1킬도 못 따고 점수판 저어 밑바닥에 박혀 있는 애들.

굳이 꾸득꾸득 티켓 사서 앰뱀까지 기어들어와선 방패 데모 하면서 '즐겜인데 왜 지랄함?' 하던 유럽 게이

이런 애들 보면 '좆같다.' 보단 '얘는 이런게 재밌나...?' 싶을 때가 많아요...

약간 본인이 되게 윾쾌하게 즐겜한다는 걸 남한테 인정 받고 싶어하는데

정작 보면 하나도 재미없어보이고 본인도 별로 못 즐기고 있는데 애써 재밌는 척 하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