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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분명히 오래된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무슨 빚인지도 결국 안 나왔고 왜 관리자가 굳이 오래 살았어야 했는지도 모르고

뭐 틀니들은 결국 퇴갤하고 싸움은 끝나고 애들 행복하게 잘지냈습니다 다 님들 덕분이네요 끝 하고 그만이라 엄청 실망임

어떻게 끝낼지 결국 못 정한 거 아님??


용병들 2세도 보여주고 올리비아만 자란것도 보여주고 스파이 안면깐것까지도 보여줬는데도 만족은 커녕 그냥 계속 실망감만 드네

페이지 넘길수록 hype가 떨어짐

ㄹㅇ; 그냥 결말 내준거를 감지덕지라고 생각해야겠지


그리고 캇이 엄마랑 반대로 이제 여러 엄마한테서 낳은 애들 혼자 키우는 아빠 된 마무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폴링을 왜 갑자기 느닷없이 내버리는지도 모르겠네 어짜피 팀포 코믹스는 아무 이유 없는 일들이 마구잡이로 일어나기는 하지만 이건 좀 중요한 떡밥이었잖아?

미스폴링 레즈떡밥 돌았던거랑 겹쳐서 괜히 레즈떡밥 차단하기 꺼림찍해서 억지로 둘이 떼내어버린거 아닌가 하는 pc한 의심까지 들음


또 게임 캐릭터는 용병 9명인데 걔들 어떻게 되는지 다 보여주지도 않고 심지어 스나 메딕 데모 파이로 얘들은 대사 한 마디도 없음

올리비아 만이나 매기가 어떻게 됐는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데 게임 주인공들이 걔들보다 분량이 적다는게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