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니아만 얘는 호구 새끼고
그레이만 결국 관리자랑 내통한거였고
레드 블루 둘 다 병신인거 여전하고
결국 관리자가 뭐 싸우거나 그런 내용도 안 다루고
완전히 끝났다 싶으니까 폴링한테 특별히 전한것도 없이
이기적으로 그냥 떠나버리네.
솔직히 관리자 건에 관해서는 더 풀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코믹스 연재 이렇게 까지 질질 끈 것도 대단하다 싶긴 하지만,
결국 역량 부족은 맞는 거 같음. 사실 무료 겜이 된지 벌써 10년 훌쩍 지나고
공식 설정 잘 아는 애들도 없이 그냥 캐릭터성이랑 게임성 두개만으로 끌고 갔으니
그 사이에 풍자성 있는 설정 끼워 넣느라 코믹스에 다 못 들어갈 거라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적어도 관리자 얘기는 더 풀었어야 했음.
메라즈무스는 할로윈 때 근육 모습의 판자가 장난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벌크업 했었네
결국 톰 존스 만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죽은 건가 마지막에 같이 있을 정도면 좋아했나보네.
솔저는 여전히 귀엽고
스파이 마지막에 복면 벗은거 걍 탈모 중년이었네
그럼 팀포3 나오면 안 됨?
스토리면에서는 속빈강정이고 그냥 안해줄 줄 알았는데 해준 AS정도 느낌
어짜피 pvp 게임이라서 스토리 보고 하는 게임은 아니긴 했음. 그냥 캐릭터성의 깨알같은 요소는 그래도 죽어도 안 놓치긴 해서 그건 좋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