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에 걸친 표지 보면 아마 부모님이 맨가문 개지랄에 휘말려서 죽은게 정배기는 한거같은데

작중 내내 그걸 인물이 말로 언급하지 않는게 뭔가

너무나 질질 끈 복수는 어느새 복수 그 자체가 목적이 되고 원한은 기억도 안난다는 그런 매세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