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얘기만 나오면 단체로 ㅇ으악 퉷퉤 매치씨발! 하는 분위기였는데


의문의 열사가 66에서 파이로를 픽하고 제 한몸 불태우는데

아무도 욕 안하고 꾹 참고 차분하게 말하는 모습 보고

"와 많이 바뀌긴 했구나" 라며 인식이 순식간에 뒤집어졌음


그 사건이 없었더라면 내실과는 별개로 인식을 다지는데 영겁의 시간이 걸렸을텐데 그걸 가능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