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팀포 접을때가 된 것 같아요.


여모섭도 더이상 즐겁지가 않아요.


팀포를 할때마다 여운과 그리움만 남게되어요.


학창시절 친구들과 팀포를 즐기던 시절


사설서버의 유저도 많던 시절


하교후애 집에서 SFM 번역 영상물을 찾아보던 시절


더이상 팀포에는 새로운 즐거움보다


마음 한켠을 아련하게 만드는 지난날의 추억뿐이에요.


추억은 추억일 뿐 이제 나 자신을 위해 놔줘야 겠어요.


그동안 즐거웠어요.


201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