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포2 재밌는게 전투가 수평적으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솔져, 데모가 날아다니면서 공중도 확인해야하고 


스파이가 뒤돌면서 뒤도 확인해야하고 이런건데 일단 스나의 존재만으로 실내에 들어가야하잖아. 


스나의 문제가 얘의 존재만으로 개활지에서 싸움이라는 아주 재밌는 요소 하나가 통째로 봉인이 된다니까 << 


TF2전투가 크게보면 실내에서의 전투 -> 엔지,데모,스카웃,스파이등의 활약장소


개활지에서의 전투 -> 솔져, 데모, 헤비(가있어야함)등의 전투 이렇게 나뉘는데 각각의 재미가 있고 또 이 개활지에서의 전투가 비쥬얼적으로나 솔져 데모 날아다니는 유쾌함이나 팀포 재미의 아주 큰 축을 담당하는데 


그 전투의 흐름을 다 끊고 스나이퍼의 존재 하나만으로 개활지에서 싸울수가 없다니깐 




스나가 그냥 성능이 사기다 아니다가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 이게임에 기대하는 재미를 느낄수 없게 해버린다고 


괴물 스파이가 적팀에 있다고 골목을 아예 못감? ㄴㄴ 괴물 솔져가 있다고 개활지에 아예 못나감? ㄴㄴ


근데 괴물 스나가 나오면 아예 개활지 전투가 봉인돼버리는게 문제라니깐. 혼자 너무 큰 영향을 미치잖아


호쾌해서 이게임 하는건데 호쾌함 봉인되도 좋으면 가서 카스를 하라고야


데모는 호쾌해서 봐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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