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써서 두서없을 수 있어요
존나길어서 3줄요약썼음..
개인적으로는 솔직하게 말해서 스나가 사기라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말그대로 개인적, 즉 주관적으로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그냥 단순하게 이게임이 캐주얼함을 지향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이게임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12대12, 즉 캐주얼함을 지향해서 죽음에 큰 리스크가 없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어도 '아씨 죽었네 다음목숨엔 더 노력해봐야지'라는 마인드 셋을 베이스로 만들었다는 증거가 스나랑 랜크, 그리고 스파이가 아닌지 큰 리스크 없이 적을 한방에 죽일 수 있으니까
근데 문제는 이게임이 너무 오래되고 유저들 실력은 상향평준화 됐다는거. 랜크는 지금도 불쾌하니 배제하고 처음나왔을 때보다 스파이는 대처하기 쉬워졌고, 스나이퍼는 개발자 생각보다 치명타율이 올라갔더니 스나는 아무 리스크 없이 한방에 적을 죽이는 클래스가 되어버린 것
더군다나 갤에서 가장 많이 돌아가는 수레밀기 맵들만 봐도 개활지가 필수 진입로인 맵들이 대다순데 거기서 스나가 잠구면 뭐... 당연히 불쾌 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닌지
근데 문제는 여기서 갑자기 스나 헤드샷 최소를 125로 낮추고 최대를 400정도로 낮춘다? 그럼 12대12 난전에서의 스나 메리트가 너무 깎이니까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될거같음...
당장에 오버워치만 봐도 위도우메이커가 헤드샷 최대데미지 300으로 한방에 안나는 애들이 생기고, 거리별 뎀감까지 넣어서 견제하니까 위도우 사기라는 이야기 절대안나오는데, 그건 5ㄷ5기반 게임이라서 한명한명 목숨이 중요해서 가능한 밸패고.. 지금 팀포에 저거 반만 가져와도 스나 그냥 팔다리 하나씩 자르는거라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말이 길었는데 결국 제 입장은
1. 스나 사기맞다고 생각
2. 근데 그건 그냥 이게임 성격 자체가 캐주얼함을 지향해서 그런게 아닌지
3. 여기서 너프하는건 게임성격이랑 안맞는다고 생각
근데 쓰다보니 생각한건데 그럼 캐주얼함을 강조할거면 헤비근무랑 샌적자는 왜 너프 시발
감사합니다
다 맞는말 같네요 그래서 저는 그냥 스나의 존재의의를 헤비자르는놈 원툴로 만들고 게임에서 어느정도 배제하는거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맥뎀 낮춰도 개활지에선 날아다니는 피없는 솔져 데모나 스카웃은 충분히 자를수있을테니까요 그냥 만피 맥뎀 딸깍질만 못하게하면 될듯요
스나는 역으로 멀리서 떄리면 데미지 덜 들어가게 해야함 씨발
캐주얼함을 위해 제발 언락들 롤백좀 해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