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새차 뽑는데 원래 있던 차 자꾸 준다고함
학교도 중앙대 다녀서 어처피 대중교통으로 통학하기도 좋고(집도 서울임, 자가)

인터넷 보니까 대학생이 차 끌고 다니면 유지비 너무 든다길래 별로 안가지고 싶어서 그냥 중고로 팔라하니까 그냥 막타보라고 억지로 주네

그래서 어제 섹파랑(f컵 인플루언서임 예쁘긴한데 지금은 연애할 생각 없어서 그냥 파트너로 지내는중) 술마시면서 넌지시 물어보니까

내마음은 공감도 못해주고 자기는 너무 좋을거같다고 막 지혼자 신나서 뭐라뭐라 하는데 갑자기 화 확올라와서 그냥 집왔다

요즘 인생 너무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