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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구글링 했더니 적절한 거 있어서 퍼옴)


난 방금 했음


들어가자 마자 로켓점퍼 솔저가 마켓가든으로 지랄하길래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총잡이 위도우메이커 엔지니어로 같이 지랄 시작함


날아다니던 마켓솔저는 센트리에 구멍 송송 뚫려 허겁지겁 도망가기 바쁘고


적팀 스카웃은 미센이랑 나 중에 누구 먼저 조질지 고뇌하다가 죽고


헤비는 앞에서 스카웃마냥 와리가리 치면서 쏘니까 4방에 쓰러지더라


돼지 치료하던 메딕은 근접으로 나 죽이러 달려오는데


샷건든 나한테 달려오면 땡큐지, 무한 탄창으로 근거리에서 두 발 쏘니가 그냥 순삭


이러고 있다보니 어느새 우리팀에 엔지니어 5명 됨.


미니센트리가 전장을 그냥 지배함


같이 엔지니어 하던 적팀 빨딱 고수가 갑자기 파이로로 바꿔서


울팀 디스펜서 다 터뜨리고 어그로 끌 동안 솔저가 로켓으로 센트리 다 부숨


적팀에 파이로가 득실거림


그 대응으로 헤비로 바꿔서 ”야황동수“든 다음에 점령지점에서 숨어서 2렙센 코스프레 하니까


나 있는 줄 모르고 들어온 적팀 세명이 ㄹㅇ 거짓말 안 하고 1초만에 다 갈림


뒤늦게 온 파이로가 자신의 몸을 희생해 나를 불태웠음


분위기 환기 한번 시켰으니까 다시 엔지로 바꾼 후 위도우 지랄 시작


솔직히 무한 탄창 십사기임


점령지점에 미센 깔고 탐지 센서 삼아서 적들 쏴주니까 알아서 죽음


이렇게 쓰니까 뭔가 내가 다 쓸어버린 것 같은데


그건 아니고 사실 치열한 싸움이었슴


두팀 다 점령남은 시간 0분대로 만들고 3꽉으로 채웠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게임 끝나고 깨달았는데


방금 했던 그 판이 ㅈㄴ 희귀한


스나 없는 쵸럭키 하베스트였던 거임


호주놈들 없으니까 이렇게 즐겜할 수도 있다는 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