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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M 데미지 스카웃 입문서


권장 투어 수

합계 >250 혹은 로봇 처치 수 >30만




엠벰캇을 폐지줍는 할배 원툴로 보는 시각이 관습적이지만 막상 보면 할 수 있는 일은 많아

자금 회수로 얻는 오버힐에다가 저항 업그레이드로 전방 탱킹 역할도 해주고,

빠른 기동성을 바탕으로 팀이 뜷리는 지점도 재빠르게 방어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순간 화력이 굉장히 높은 축에 속하는 만큼 어지간한 병과 뺨치는 데미지도 뽑아낼 수 있어


가이드는 스카웃 운용의 목적인 폐지 줍기도 겸하면서 화력 지원을 하는 방도에 대해서 다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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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편화된 로드아웃인 탄산총 / 우유 / 부채를 기준으로 기본만 설명할거야

입문서인 만큼 유격수와의 비교, 우유 대신 콜라를 사용한다던지, 장탄량/데미지 업그레이드 선택지 등 글에서 제외된 심화적인 내용은 찾아보거나 직접 공부해봐





1) 탄산총 고스트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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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벰 좀 하는 애들은 다 알겠지만 위의 편법으로 탄산총 공속 10퍼를 올릴 수 있어

방법 알려줄게


1) 스캐터건 착용한 상태에서 스폰 이탈

2) 로드아웃 들어가서 탄산총으로 변경

3) 스캐터건을 제외한 다른 업그레이드 아무거나 하나 올리기

4) 업글창 하단에 무기 바뀐거 확인되면 공속 1칸 올리기


어떤 미션을 하건 다른 업그레이드 다 제쳐두고 이것부터 먼저 올린 다음에 저항을 올리건 기동성을 올리건 해



2) 업글 루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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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으로 대도시의 악의 6라 업글을 가져왔어. 초록색은 해당 웨이브 기준 주요 업그레이드, 주황은 선택 업그레이드.

부채랑 우유는 업글 없음. 나는 유틸리티는 완전히 배제하고 훅가콜라랑 인수분해로 운용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교체하면서 쓰고 있어

보스급 로봇이 등장할 때는 우유랑 부채를 쓰다가, 다시 스폰으로 돌아가서 콜라나 인수분해/사탕 지팡이로 바꾸는 정도.


보통은 저기서 폭발/탄환 저항이나 기동성 올릴 돈이 있겠지만 나는 탄환 수통을 좀 많이 쓰는 편이라 저 정도로밖에 못 올려

대도시 6라에서는 2층 거대 파이로 2마리를 제외하면 불속성 공격은 없으니 올리지 말고, 솔저 봇이랑 스카웃, 스나이퍼가 많으니 폭발/탄환 저항을 좀 넣어도 돼

점프나 이동 속도는 너가 돈 줍는게 자신이 없거든 한두개 올려도 좋지만 애초에 웨이브를 못 외웠다면 뎀캇할 생각 접고 웨이브 외우는것부터 시작하자



업글 관련해서는 이것만 기억해.


Ⅰ) 장탄업이 먼저느냐 뎀지업이 먼저느냐 다 필요없고 너 손에 달린거니 그냥 데미지 -> 장탄수 -> 관통 및 탄창 등 이 순서로 올려

갓 입문하자마자 언제 관통업글 올리고 장탄은 언제 섞어서 올릴지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일단 로봇들 맞출 생각부터 해

나중에 가서 손에 좀 익고 숙달되거든 그때 공업 2틱 올리고 장탄업을 2틱 겸하는 등 전략을 세세하게 짜봐


Ⅱ) 우유 재충전 시간은 건드리지 말고 탄약수통으로 바로 재충전하자

우유 재충전 4틱만 해도 250 * 4 = 1000원이야.

우유가 무용지물인 건 아니지만 팀원 돕겠다고 우유 그거 조금 자주 던지는것보다는 차라리 주무기에 투자해서 너가 직접 로봇 때려패는게 백배천배 나아

정 필요하거든 차라리 탄약수통 들고가서 우유랑 무기도 같이 재충전해


Ⅲ) 데미지 저항은 필요하다면 무기 업글 대신에 넣어보는 것도 고려해볼 것

촌락 1라/2라/5라나 필사적인 사투 6라/7라, Mann 살해처럼 로봇의 화력이 강한 경우.

주무기에만 투자했다가 괜히 오버힐 믿고 자빠져서 돈 태우지 말고 필요하다면 저항도 챙기자

미션 구분없이 치명타 로봇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일단 치명타 저항은 무조건 넣고 간다고 생각해. 다 올려도 450원이야.


Ⅳ) 치명타 수통은 최대한 배제하자

탱크 부순다고 3개만 사도 300원인데다가 굳이 치명타 수통 안 써도 데미지는 충분히 나와.

차라리 크리츠/수통공유나 솔저 미니크리 버프를 받고 다른 데다가 투자하자


번외) 자금 손실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너가 직접 로봇이랑 전차에 딜 떄려박는다는 시점부터 이미 A급 스카웃이야

돈 너무 태워서 쓴소리 듣는 일은 없도록 하되 뭐 50원 정도 놓친걸로 발작할 필요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

나아가서 너가 팀 데미지 1-2등까지 먹는다면 애들이 찍소리도 안 한다



3. 운용

이론보다는 경험이 차지하는 영역이 매우 높지만 핵심을 좀 꼽자면 좀 줄여서 포지션 잡기, 우유와 부채 활용법, 타겟 선정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설명할거야


Ⅰ)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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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맨해튼을 예시로 한다 치면 파이로가 여기에서 자리잡는거 봤지? 


뎀캇 외적으로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거대 로봇 주변으로 빙빙 돌면서 어그로 분산해서 괜히 팀원들 죽이지 말고,

저기 하이라이팅해둔 사각지대에서 머물다가 기습하는 방식으로 운용해.


2층이나 3층, 혹은 로텐부르크처럼 은폐할 공간이 협소하거나 없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저항이랑 오버힐로 견뎌야 돼.

거대 로봇 동선에 방해되지 않게끔 최대한 벽에 붙어. 괜히 로봇 언제 오나 궁금해서 중간에 빼꼼빼꼼 쳐다보면 너한테 어그로 가서 죽을 수도 있다


자섭 스카웃, 근접무기 로봇처럼 시야 거리가 낮은 애들한테는 저기에 있어도 거의 90% 확률로 발각당하니까 기억해놔



Ⅱ) 유틸리티 운용 (우유, 부채)

초반 웨이브에는 화력이나 데미지 저항 올리기가 힘든 만큼 부채나 우유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후반 웨이브로 가거든 너가 직접 데미지 넣어주는 게 훨씬 나아

거대 로봇이나 센트리 버스터 정도로 선을 긋고 나머지 잡몹은 그냥 처리해주자. 잡몹 그 한두마리 되는거까지 부채로 마킹하고 우유 던지는건 낭비밖에 안 돼


거대 스카웃처럼 기동성이 매우 높은 로봇의 경우에는 우유로 견제해서 다른 팀원들이 처리하게 두는게 좋긴 한데 너가 자신있다면 그냥 따라가서 패도 돼

근거리에서 뎀지 풀업 탄산총 몇발 갈기면 바로 나가떨어질거야 


Ⅲ) 타겟 선정

탱크나 거대 로봇만 때리는 방어형 운용을 할 지, 아니면 소형 몹을 비롯해 센트리 버스터까지 전적으로 공격 위주의 운용을 할 지 미리 계획해봐

탱크랑 거대 로봇만 좀 때려줘도 게임이 정말 쾌적해지지만 그걸 넘어서 보이는 로봇은 다 잡아준다면 당연히 팀원 입장에서는 땡큐겠지?

데미지 넣는 시간이랑 돈 주우러 돌아다니는 시간 배분을 해가지고 어떻게 돌릴지 한번쯤은 생각해봐봐


이론은 이거 말고 딱히 설명할 부분은 없어

결국 너가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계속 돌려보는게 제일 베스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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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코어보드 몇 개를 가져와봤는데 그냥 참고용으로만 확인해. 

위의 이론을 잘 반영해서 운용한다면 팀원 구성, 플레이 방법, 임무 등 외부 영향들에 따라서 최종 데미지는 적게는 7만, 많게는 10만 이상까지 편차가 좀 많이 날거야.


보통의 스카웃 운용이랑 다르게 뎀캇은 자금 회수, 우유랑 부채를 활용한 팀원 생존력 보강에 덧붙여서 로봇 견제까지 해야 할 일이 정말로 많고 그만큼 피로도 가중치도 높아

각 웨이브별로 언제 어디서 어떤 로봇들이 오는지를 암기해서 자금의 흐름을 읽고, 주무기 업그레이드랑 저항 업그레이드의 벨런스도 적절하게 맞추고, 아군들이 잘 안 봐주는 맨해튼/디코이 2층이라던가 로튼버그 우측같은 경우에는 안 뜷리게 또 같이 막아주고 ... 게임 상황 전반을 계속해서 읽어나가야 돼


위의 내용들 좀 종합해보면 손목에 무리 오기 진짜로 좋은 병과인 만큼 가끔 한두판 재미삼아서 해보되 손목 찜질하고 스트레칭은 꼭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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