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ebcc52ae1c037a86caad4b71ad4&no=24b0d769e1d32ca73fe880fa1bd625319c0da8adda994eab2f589016bb5559b5a4adeb2d1d2ef7dd2169385e4d013722bcc5e456f59a069f373f26fe47ac1f0c9cfc037a7a13166c5ea7

위키를 뒤적이다가 발견한 신기한 글


팀포 캐주얼에서는 검딱이 게임을 갓 시작한 흰딱 유저들보다 최소한 경험을 더 축적하므로


일반적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흰딱과 검딱으로 나누어 실력을 가늠한다





그러나 매치를 잡을 때에는 글리코 평점 시스템을 사용한다


글리코 평점 시스템은 Elo 레이팅의 변형인데


Elo 레이팅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이 필요하다




Elo 레이팅은 FIFA, 체스, 롤, 옵치 등 다양한 곳을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는 평점제다


이게 어떻게 돌아가냐면




나와 상대방 점수의 차이가 많이 날 수록


점수가 더 많은 쪽은 승률이 더 높아지며


승률이 보장된 만큼 이기면 얻는 점수가 적으며


지면 잃는 점수가 크므로 가지고 있는 메리트가 낮아진다




반대로 점수가 낮은 쪽은 승률이 낮다


그래서 지더라도 잃는 점수가 적지만


그 확률을 꺾고 이기면 얻는 점수가 커진다 




그래서 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뉴비들을 양학한 뒤


이긴다고 해도 점수가 드라마틱하게 오르지 않는다


반대로 뉴비들한테 지는 경우 깎이는 점수가 매우 크다




이 Elo 레이팅과 대비해 글리코 평점 시스템의 차이점이 뭐냐면


점수에 정확도를 추가한 것으로 유저가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는 경우


실력이 똑같지 않을 수 있으니 정확도를 떨어뜨려 점수가 바뀌는 정도를 크게 하기에


왕년 실력에 비례한 점수가 아닌 현재 실력에 비례한 점수로 유도한다




아무튼 이 평점은 스팀에 기록되어 있다


https://steamcommunity.com/my/gcpd/440?tab=playermatchhistory


여기로 들어가면 매치 기록이 있는데 그 중 Result Displayed Rating이 그 평점이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52ed6a4e389d53766f59d16cd6e3449033fcb14a76d05c5c78cb0c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52ed6a4e389d53666f49f17cd6e274e452c28b7822a63716ffb6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3d62ea0be069afcfd5ad4a0abe6408db83b0e433ebc0420a2ffa52a8c7dfc



본인은 7월에 본계로 최고 1344를 찍었다


부계는 1407


사실 나도 본계 점수가 왜 이 꼬라지인지 모름


혹시 당신은 몇 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