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포를 약 10년전에 시작해서 6년동안 4000시간 정도 하고 hunt, scrap, 피리의 시세표, blaze 등등 여러가지 기억에 남는 사이트도 많았고 특히 플탐의 반틈을 사설 커뮤섭에 썼던만큼 데스런, 거래섭, 오렌지, 랜덤무기, 치명타섭, 헤일, 슬렌더맨 등등 진짜 개성 넘치는 서버 많았는데 이제 군대갈때 다 되서 갑자기 추억회상 겸 3년만에 들어와봤는데 커뮤섭이라곤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풀방은 고사하고 그냥 사람이 없고 mvm도 예전만치 안 잡히는거 같고 그나마 공방은 바뀐게 없는거 같긴한데 왠진 모르겠지만 한편으로 뭔가 씁쓸하네 .. 그래도 학창시절 책임져 준 게임인데 그 많던 사람들 현실이란 벽에 치여서 사라져버린건가 ㅡ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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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은 2018년 거래섭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