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캐주얼 하다가 저녁에 캐주얼 하니까 왜 불고렙들이 흰딱을 싫어하는지 알것같음 게임 내내 2점인 강주만 들고 돌아다니는 헤비나 죽어도 우버 안쓰는 메딕 다들 1포에서 싸우는데 2포에서 하늘에 화살쏘면서 적이 맞길 바라는 스나 만나니까 어떻게든 한판 이겨도 탈력감 ㅈㄴ심해서 다음판을 못돌리겠더라
정공겜이라 그런지 트롤이 많더라
탈주라도 하면 빈자리를 불고렙들이 채워줄수도 있다는 기대감이라도 있는데 그것마저 없음
최근에 상대방한테 계속 샌드비치 주면서 자신은 산타라고 우기는 잼민이도 봤음
애초에 이게임이 캐주얼함을 강조하는데 유저들이 더이상 캐주얼을 즐기기에는 게임을 많이 즐겼다는게 문제임... 유입들은 오버워치로 따지면 빠른대전 돌리러 왔는데 경쟁전급 집중을 바라는거니까 유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봄
물론 나도 흰딱 많으면 방뺌.. 그게 서로한테 좋은거라고 생각
캐주얼 레벨로 매칭하기에는 유저풀이 적어서 안되고 트롤링에 대한 인식도 어이없을정도로 커버치는 유튜브가 많으니까 이지경까지 온거라고 생각함
@Ryebread 이지경까지 왔다? 라기에는 애초에 10년전에도 후비나 전투메딕은 있었으니까.. 그냥 우리 요구치가 높아졌다고 보는게 맞다고 봄.